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숙박 여행 여기 정말 최고~

이번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하면서 인천 숙박여행을 다녀온 정보를 나누려고 합니다. 아이가 방학이 되니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또한 편하지가 않은 방학인거 같습니다. 방학에 조금의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하루 종일 게임과 티비를 볼것이 분명하기에 오히려 등교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날씨는 너무 덮고 휴가는 가야하고 그렇다고 이런 날씨에 실외를 다니면 두통으로 고생을 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그냥 실내여행을 추천해요. 대부분 에어비앤비를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번에도 인천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을 골랐답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아줌마이지만 인천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중에 최근 지은 건물 위주로 내부 인테리어 심지어 화장실의 청결함까지 체크하다보면 바로 인천 코아루센트럴 에어비앤비 인천 숙박시설이였습니다.

지금까지 2박3일로 다양한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을 이용해봤는데 여기가 가장 다시 가고싶은 곳이였어요. 거리는 강서구 사는 저희집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비용도 저렴하거니와 높은 고층에 뷰가 좋아보였고 기본적으로 창이 두창이라 정말 시원해보이기에 예약을 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을 많이 이용하다보니 포인트도 쌓여서 이번에는 할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 그럼 글보다 사진으로 인천 차이나타운과 인천역 바로 앞에 있는 인천 숙박시설을 보겠습니다. 2박3일로 푹 쉬고 오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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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뷰는 도착한 날 오후에 들어온 햇빛이에요. 남서향이라 오후햇빛이 저녁까지 잘 들어와서 늦은 오후임에 불구하고 정말 밝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앞에 바다가 살짝 보이는 뷰여서 도심을 떠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 가족은 밖을 잠깐 정도만 나가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안에서만 휴식을 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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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날 오전뷰로 남서향이랑 오후 1시경부터 태양이 들어옵니다. 현재 저희집도 남서향이라도 이런 햇빛에 익숙해서 오히려 오후 햇빛을 느끼면서 긴 시간을 휴식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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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두칸으로 되어있고요, 침대에서 주무셔도 되고 바닥이 워낙 공간이 커서 마련해놓은 이불세트를 펴고 주무셔도 된답니다. 추가인원에 대한 질문도 없고여 참 착한 에어비앤비 주인이에요. 다른 분들은 추가인원 들어오면 돈을 더 내라 말아라 하시는 분들 있거든요. 사실 이런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은 다신 안갑니다.

리뷰를 잘 써드리지만 그걸로 끝이랍니다. 에어비앤비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챙겨주는 장사 망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서비스를 잘해주고 가족처럼 대하면 누구든 단골고객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고객을 돈벌이로만 보면 요즘 사람들 눈치가 100단입니다. 다 압니다. 다신 안갑니다. 그럼 또 올 수 있는 손님과 인연을 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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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인 여기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요. 우리가 체크아웃하면서 정리를 좀 해주고 찍은 사진입니다. 비록 저렴히 이용하고 내돈을 지불했지만 뒷처리는 웬만하면 깨끗히 해놓고 가는 것이 예의랍니다. 욕안먹어요 그럼, 사실 에어비앤비 운영자들도 숙박시설을 사용하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놔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좀 정리를 좋아해서 입실할때 그대로 해놓고 나왔지만 웬만한 쓰레기는 분리해서 정리하고 나오시는 것이 뒷욕을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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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지 얼마안된 건물이여서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심지어 후라이팬까지 제가 사고싶었던 굉장히 비싼 쿡셀스텐후라이팬이여서 놀랐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해서 엄지척입니다.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전자렌지부터 시작해서 일주일 먹을 것만 가져가면 충분히 침대에서 푹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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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다고 울어버린 아들 ㅋㅋ 결국 왔지만 더 있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가을에 시간을 만들어 주말포함하여 인천 차이나타운도 시원한 날씨에 여기저기 탐방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이라 인천 차이나타운의 곳곳에 문이 다 닫혀있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던거 같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걸을 수 없는 온도였습니다.

다음엔 꼭 3박을 할거라고 말해주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사실 인천 차이나타운이 다 문을 닫고 날씨도 더워서 어디도 나갈 엄두가 안났는데 정말 쉴수 있는 공간이 그나마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잘 쉬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기회에 이 숙소를 또 예약할까 싶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싶으신분, 연인이나 가족끼리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게 이 인천 숙박 시설로 강추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인천역에서 제일 가까운 숙박시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시게 되면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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